기사입력 2011.09.16 11:13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2차전에서 부전승을 거두며 2승째를 올렸다.
김형실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배구대표팀은 16일 대만 타이베이 대만국립대학교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투르크메니스탄과의 D조 예선 2차전에서 부전승을 거뒀다. 경기를 앞둔 투르크메니스탄은 경기를 포기했고 한국은 규정에 따라 3-0(25-0, 25-0, 25-0)으로 승리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