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5 13:30 / 기사수정 2011.09.17 17:0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산 기자] 지난 8월 첫 방한 활동을 가진 미녀 모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방한 이후. 각종 매체의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 을 지르고 있다.
방한 이후 이어진 UFC 브라질 대회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리아니는 최근 SBS '스타킹' 방영 이후 더욱 뜨거워진 국내의 반응과 쇄도하는 출연요청에 예정보다 빠른 2차 방한 일정을 기획하며 더욱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특히, 방한 이전 '섹시 글래머' 모델로만 인식되던 이미지에서 국내 인터뷰 및 공중파 방송을 통해 그녀만의 애교어린 말투와 표정, 그리고 건강하고 당당한 모습이 보여지면서 아리아니 셀레스티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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