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5 08:55 / 기사수정 2011.09.15 09:1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전직 프로 야구선수 최익성이 '짝'의 애정촌에 출연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SBS '짝'은 '노처녀, 노총각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여자들에게 인기 많은 남자 출연진이 있었는데 남자4호로 출연한 최익성 선수였다.
전직 프로 야구선수라 소개한 최익성 선수는 1994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 후 1번 타자로 활약하며 122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 9푼 6리(480타수 142안타), 22홈런 65타점의 기록을 보유한 호타준족 외야수 출신이다. 1999년 한화로 이적한 뒤 LG, KIA, 현대, 삼성, SK를 거쳐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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