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5 00:12
이어 장근석은 "한국과 뉴질랜드 거리 상으로 떨어져 있다보니 전화, 이메일 밖에 없었다. 내가 성격이 급했던 것 같다"고 첫사랑과의 이별에 대해 밝혔다.
하지만, 강호동이 "이제 장근석스러운 답을 해달라"고 짖궂게 묻자 장근석은 "더 예쁜 여자친구가 생겨서"며 "더 예쁜 사람은 5년 가까이 만났다"고 쿨하게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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