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4 23: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장근석이 화제가 됐던 어릴시절 속옷광고로 1년치 집세를 마련한 사실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어린 나이부터 아역 모델 및 배우로 활동했던 시절의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이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어린시절 속옷광고에 대해 "스튜디오 앞까지 가서 안 간다고 했었다. 수치스럽다고 했는데도 엄마가 끌고 들어갔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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