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4 22:42 / 기사수정 2011.09.14 22:42
▲그룹 신치림 결성 ⓒ 엠넷 디렉터스 컷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과 조정치, 하림이 그룹 '신치림(信治琳)'을 결성하고 음반활동에 나선다.
다수의 매체 보도에 의하면 윤종신과 하림은 현재 음반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치림의 멤버는 모두 작곡에 참여하는 가운데, 윤종신과 하림이 노래를 나눠 부르고 조정치는 기타 연주와 편곡을 맡는다. 또한 프로젝트 그룹이지만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윤종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도 신치림 작업중입니다. 미니앨범이 아닌 9곡짜리 실한 '앨범'입니다. ^^"라고 밝혔다.
[사진 = 윤종신, 하림, 조정치 ⓒ 엠넷 디렉터스 컷]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