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4 13: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농구선수 유병재가 신지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병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댕아(신지의 애칭) 옷 오때? 예쁘지"라는 애교 섞인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유병재 ⓒ 유병재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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