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4 11:1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가수 박재범의 데뷔 전과 후의 비교 사진이 공개됐다.
영화 'Mr.아이돌'에서 말보다 더 빠른 댄서 지오 역을 맡고 있는 박재범이 극중 데뷔 전과 후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영화 속 박재범이 맡은 지오는 댄서 지오는 전직 아이돌 출신의 클럽 DJ로 끊임없이 무대 위에 서서 노래하고 춤출 수 있는 그날을 꿈꾸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데뷔전 지오는 캐주얼한 점퍼에 야구모자를 눌러쓴 수수한 모습이다. 그러나 데뷔 후에는 데뷔 후에는 몸에 딱 맞는 검은색 정장의 깔끔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한편, 영화 'Mr.아이돌'은 아이돌이 되기에 2% 부족한 '미스터 칠드런' 4인방이 독설 프로듀서 오구주(박예진 분)의 혹독한 트레이닝을 통해 국민 아이돌에 등극하게 되는 이야기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박재범 ⓒ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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