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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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완판녀' 김이서, 워터밤 출격했나? "레전드 짤 탄생"

기사입력 2024.08.14 15:10 / 기사수정 2024.08.14 15:12

김준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치어리더 김이서가 물과 함께하는 자신의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팬들은 레전드 짤이 탄생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이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레비 나와따'라는 글과 함께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물과 함께한 자신의 영상을 올렸다.




중계 화면에 포착된 김이서는 다양한 옷차림과 함께 팬들과 웃으며 응원과 함께 물을 뿌리고 있다. 그는 LG 트윈스 치어리더 유니폼, 해군 제복, 핑크색 상의 등을 입고 자신의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이를 본 팬들은 "카메라가 언니를 좋아하네", "레전드 짤 탄생", "누나 예뻐요", "사랑스럽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00년생 치어리더 김이서는 2016년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데뷔해 2023시즌부터 LG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6월에는 '맥심' 표지를 장식, 김이서가 표지모델로 나선 맥심이 완판되면서 '완판녀' 대열에 등극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으나 건강하게 복귀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이서 인스타그램

김준형 기자 junhyo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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