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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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아내' 민혜연 "죽겠다 죽겠다 했는데 갑자기 사망" 쩔쩔

기사입력 2024.08.12 23:03 / 기사수정 2024.08.12 23:0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민혜연이 돌발 상황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12일 개인 채널을 통해 "주말 내내 장염으로 죽겠다 죽겠다 했는데 나 말고 멀쩡하던 도어락이 갑자기 사망"이라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집에 아직도 못 들어가고 도어락 교체 중… 왜 이리 덥니"라 덧붙이며 당혹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민혜연은 주진모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민혜연은 개인 유튜브 채널 '의사혜연'을 운영 중이며, 주진모와 달달한 부부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사랑받고 있다. 

최근 결혼 5주년을 기념하며 자축, 주진모와 함께한 고급 레스토랑 음식부터 꽃 선물과 메모 등을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민혜연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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