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강예원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강예원은 지난 7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운동 전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모자를 눌러쓰고 캐주얼한 스타일임에도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과거 앞트임 수술을 받았던 눈을 다시 복원했다고 밝힌 바 있는 강예원은 한층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원은 지난 1월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 출연해 "친한 동생이 싸이월드에서 내 사진을 보고 '이거 언니냐? 이때로 다시 해야 될 거 같다'고 해서 이렇게 된 거다. 예전이랑 달라진 건 앞트임을 했었던 거다. 그래서 여기(앞트임 부분)만 막았다"고 밝혔다.
한편 강예원은 8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기아 타이거즈와 KT wiz의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선정됐다.
사진 = 강예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