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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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인 '행복한 귀국길'[포토]

기사입력 2024.08.07 17:57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선수단이 2024 파리 올림픽을 마치고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자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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