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정주리가 남편과 태교여행 중인 근황을 알렸다.
6일 오후 정주리는 개인 계정에 "종부니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와 그의 남편이 방문한 세부의 럭셔리 리조트가 담겼다.
다섯째 임신 중인 정주리는 최근 "저 세부 가요옹.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즉흥 태교 여행 소식을 전한 바.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4남을 뒀다. 그런 가운데 정주리는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개인 계정에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주세요"라며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정주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정주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