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9 00:1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개그맨 박성호가 '달인' 김병만을 3년째 시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박성호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김병만을 시기한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박성호는 함께 출연한 후배 개그맨들이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하는 데도 리액션도 하지 않고 웃지도 않아 MC 유재석에게 "웃으세요"라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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