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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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진 감독 '금의환향'[포토]

기사입력 2024.08.06 10:09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전종목 금메달을 모두 차지하는 대기록을 작성한 대한민국 양궁대표팀(김우진, 이우석, 김제덕, 전훈영, 임시현, 남수현)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출국장을 빠져나오는 양궁대표팀 홍승진 감독.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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