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빅토리아가 직접 송편을 만들어 '우결' 촬영장을 방문해 우정을 과시했다.
김정민은 7일 오후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빅토리아가 고맙다고 '우결' 세트로 인사왔어요. 직접 송편까지 만들어서 마음도 착하죠?^^ 닉쿤, 빅토리아 건강히 활동하기를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우리 결혼했어요'의 MC 박미선, 김정민, 박휘순, 케이윌과 나란히 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는 정말 1등 신부감", "빅토리아 마음씨가 정말 예쁘네요", "분위기 좋은 '우결' 촬영장"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쿤토리아' 커플로 인기를 모은 닉쿤과 빅토리아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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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정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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