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6 16:39 / 기사수정 2011.09.06 16:40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2011 대구 세계육상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육상 별들의 보금자리였던 선수촌을 7일 오후 2시에 폐촌한다고 전했다.
대구시 동구 율하동에 위치한 선수촌은 6일 폐촌식을 연다. 행사 내용은 선수촌 운영 결과 보고와 소감 발표(부녀 회원, 자원봉사다 각 1명), 그리고 폐촌 선언과 대회기 하강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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