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6 08:23 / 기사수정 2011.09.06 09:1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걸 그룹 'f(x)'(에프엑스) 2주년을 맞아 멤버 크리스탈이 축하 글을 남겼다.
크리스탈은 지난 5일 자신의 미투데이(me2day.net/fx_krystal)를 통해 "함순이 2살 됐다. 우리 멤버들 쪽♥ 100살 될 때까지 가자"는 글과 멤버들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에프엑스' 5명의 개인 사진과 단체사진이 함께 있다. 멤버들은 각자 개성에 맞춰 빅토리아는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있고 엠버는 귀여운 인형이 달린 옷을 입고 있다. 또 빨간 니트 모자를 쓴 크리스탈과 머리와 티셔츠를 빨간색으로 맞춰 입은 설리 그리고 금발을 하고 환하게 미소 짓는 루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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