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5 09:5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f(x)의 엠버가 밀크티에 취한 약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엠버는 지난 4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밀…크…티…"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벽에 기대고 앉아 눈을 감고 축 늘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엠버 주위에 널부러진 밀크티 병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밀크티를 다 드신거에요?", "엠버 이런 약한 모습 처음이야", "밀크티 마시고 취했다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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