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5 09:12 / 기사수정 2011.09.05 09: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배우 김선아와 이동욱의 애틋한 무릎 키스가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는 이연재(김선아 분)와 강지욱(이동욱 분)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다시 깨닫고 애절한 무릎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로맨틱했던 이전의 텐트 키스와 자전거 키스에 이어 이번 무릎 키스는 애절함 연출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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