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4 19: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변천사가 시청자투어 3탄에 출연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서는 시청자투어 제3탄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20대 조장인 강호동의 소개로 모습을 드러낸 변천사는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임을 밝히며 "1박 2일을 너무 사랑하는 시청자였기 때문에 신청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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