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4 19:0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런닝맨’에서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아름다운 마무리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하하와 송지효, 타이거JK는 멤버들을 속여야 하는 스파이로 선정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최종적으로 자신들과 같은 팀 멤버들의 이름표 제거에 나선 스파이들은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모두를 완벽하게 속였다.
[사진 = 타이거JK-윤미래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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