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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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대의 타구를 2루타로 인정하는 심판진들[포토]

기사입력 2024.07.17 20:22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KT 배정대의 타구가 펜스 앞에 맞고 떨어지자 심판진이 모여 회의를 한 후 2루타로 인정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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