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03 18:13 / 기사수정 2011.09.03 18:1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일본 피겨선수 안도 미키에게 새 애인이 생겼다.
지난 8월 15일 발간한 일본의 <주간 여성포스트세븐>에 따르면 안도 미키는 지난달 도쿄 메이지진구 주변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난리 야스하루와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손을 잡고 걸어다니며 휴대폰 셀프 사진을 촬영하고 안도 미키가 난리 야스하루에게 입맞춤을 하는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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