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숀 레비-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아낌 없는 특급 팬서비스[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숀 레비 감독과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한국팬들 반가워요'



휴 잭맨, 울버린들의 만남 

라이언 레이놀즈, 아낌 없는 팬서비스 




숀 레비 감독, 행복한 미소 


데드풀과 울버린 '많이 사랑해주세요'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