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30 12:52 / 기사수정 2007.03.30 12:52
[엑스포츠뉴스 = 김태훈 게임전문기자] KTH(대표 송영한)'파란'(www.paran.com)에서 서비스하고 베토인터랙티브(대표 김지택)가 개발한 온라인 낚시게임 <피싱온>이 대폭적인 시스템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새로운 재미를 유저들에게 선사한다.
먼저, 마우스를 좌, 우로 돌리던 기존 낚시 방법에서 벗어나 마우스 좌, 우 버튼의 조작만으로 손쉽게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바뀌었다. 또한, 게임 내 신규 퀘스트가 도입돼 다양한 물고기를 낚는 것에 도전하며, 퀘스트를 완료하면 추가 보너스도 지급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직관적이고 정결하게 인터페이스를 교체해 유저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KTH 게임사업본부 퍼블리싱 1팀 이승제 PM은 "기존 마우스 이동방식에서 버튼 조작으로 바뀜으로써 유저들이 보다 손쉽게 <피싱온>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향후 아이템을 추가해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재미를 선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욱 박진감 넘치는 물고기와의 파이팅으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피싱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fo.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