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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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성장 중인 '럼블 레이싱 스타', 200만 레이스 돌파... 출시 5개월 만

기사입력 2024.06.28 11:55



(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디랩스 '럼블 레이싱 스타'가 출시 5개월 만에 200만 레이스를 달성하는 등 지속 성장하고 있는 면모를 드러냈다.

28일 디랩스 게임즈는 캐주얼 레이싱 게임 '럼블 레이싱 스타'가 총 레이스 경기 횟수 240만 번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캐주얼 웹3 레이싱 게임인 '럼블 레이싱 스타'는 지난 2월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으며, 출시 5개월 만에 이같은 기록을 확보했다. 240만 번은 길이로 따지면 지구를 12만 번 넘게 회전한 수치다.

'럼블 레이싱 스타'는 잔디 깎는 기계인 '론모어'를 이용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경쟁하는 멀티플레이어 레이싱 게임이다. 모바일 버전의 경우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와 다이나믹한 트랙 및 카트 등 럼블 레이싱 스타의 독특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디랩스 게임즈는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레이스 포 리치스’ 이벤트를 오는 7월 16일까지 진행한다. '레이스 포 리치스’ 이벤트를 통해 총 미화 10만 불 상당의 이벤트 보상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레이스 포 리치스 레이스에 참가 후 순위에 따라 보상으로 지급하는 버기 트랙 체커(BTC) 포인트를 가장 많이 모은 리더보드 상위권 랭커 100명과 리더보드 상위 80%를 달성한 이용자들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디랩스 게임즈 권준모 대표는 “럼블 레이싱 스타는 커뮤니티 및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게임이다”며 “YGG, 픽셀버스, 잠보, 자이 등 다양한 웹3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제휴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지속해서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디랩스 게임즈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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