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고원희가 글래머 몸매를 뽐내 관심을 모은다.
28일 고원희는 개인 계정에 "올 여름 휴가는 다 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서울 5성급 호텔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고원희는 호텔의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고원희는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 몸매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고원희는 비키니를 입고 지인과 거울샷을 촬영하며 우월한 비율과 날씬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원희는 2022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고원희는 JTBC '킹더랜드'에서 '오평화'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고원희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