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민정이 백리스 원피스를 입고 아찔 뒷태를 뽐냈다.
26일 배우 이민정은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정은 빨강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민정은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백리스 원피스를 착용해 완벽한 뒷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 이민정은 자녀 둘을 둔 엄마라곤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날씬한 몸매, 우월한 비율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민정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다", "빨강색도 너무 잘 어울린다", "뭘 입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낳았으며, 지난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이민정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