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9 17:40 / 기사수정 2011.08.29 17:4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나는 가수다'의 새로운 도전자인 바이브의 윤민수가 경연이 끝난 후 큰절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서는 '자문위원단 추천곡'이라는 주제로 6라운드 1차 경연이 펼쳐졌다. 윤민수는 가수 여진의 대표곡이자 노영심이 리메이크해 인기를 얻었던 '그리움만 쌓이네'로 장혜진에 이어 2위를 기록하며 또 한번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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