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고현정이 힙한 일상을 공유했다.
고현정은 22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편집숍에서 쇼핑에 나선 모습이다.
레이어드해 입은 티셔츠에 롱스커트를 입고서 모자를 쓴 채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한 가격표가 붙은 모자를 쓰고서 서태지와 아이들 당시의 스타일링을 재현하기도 했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3세인 고현정은 지난 3월 SNS 계정을 만들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더불어 배우 려운과 함께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고현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