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9 03: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그룹 자우림 김윤아의 남편 김형규가 아내의 투병 생활에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김형규는 28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방송이 끝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 보고 있는데 안쓰럽네요. 목의 통증때문에 집에서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 하는데 무대에서는 아픈모습을 감추어야하니 말입니다"라고 전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자우림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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