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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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고 소녀' 김가영, '스텔라'로 가요계 데뷔 '화제'

기사입력 2011.08.26 01:47

방송연예팀 기자

▲ '1박2일' 출신 국악고 소녀, 에릭 프로듀싱의 '스텔라'로 데뷔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국악고 소녀 김가영이 걸그룹 스텔라로 데뷔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걸그룹 스텔라가 '로켓걸'로 화려한 데뷔무대를 가졌다.

스텔라의 신곡 '로켓걸'은 이미 프로듀서를 맡은 에릭과 이효리의 '텐미닛'을 작곡한 김도현이 손잡은 것 만으로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2년 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로 유명세를 치룬 '국악고 소녀' 김가영이 스텔라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스텔라 프로듀서 에릭은 이날 방송에서 "프로듀서로서 엠카에서 데뷔하게 됐다. 그 무대에 가수로 선지 오래됐는데 나도 가수로 서고 싶다"고 말하며 동시에 스텔라 무대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DJ KOO, 천상지희'다나&선데이', 슈퍼주니어, 인피니트, 위치스, 엠블랙, 씨스타, 서인국, 틴탑, 달샤벳, 웨이천, 한그루, 나인뮤지스, 브레이브 걸스, 스텔라가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스텔라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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