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5 10:54
김구라는 "이적의 동생이 '최고의 사랑' 공동연출을 했다"며 "내가 드라마에 특별 출연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MC들은 "무릎팍도사 캐스팅이 안 되서 나갔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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