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4 23:40 / 기사수정 2011.08.31 11: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보스를 지켜라'의 지성과 김재중이 최강희를 사이에 두고 난투극을 벌여 화제다.
24일 방송된 '보스를 지켜라'에서 차무원(김재중)은 노은설(최강희)에게 마음을 고백했고, 이 사실에 차지헌(지성)은 격분했다.
두 사람이 손님이 있는 와중에도 난투극을 벌이며 난리를 피우자 보다 못한 회사 직원들이 총출동했다. 이 사태는 입소문과 SNS 등을 통해 퍼져나가 온라인 상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차회장(박영규)-신숙희(차화연)과 차지헌-차무헌은 공식적으로 친한 모습을 보여 언론 잠재우기에 나섰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지성-김재중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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