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건강한 아침식사를 공개했다.
29일 신봉선은 "이거 왜케 맛있냐고. 오늘 아침은 포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신봉선은 잡곡밥과 채소, 생연어 등으로 이루어진 포케로 아침식사를 대신하며 철저한 자기관리를 드러냈다.
신봉선은 지난해 운동과 식단을 통해 체지방 11kg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신봉선은 다이어트 후 연일 업그레이드되는 비주얼로 화제된 바 있다.
최근 신봉선의 갸름해진 얼굴에 누리꾼들은 "어디까지 예뻐지는 거에요", "성수기구만", "여배우 같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그는 지난 4월 "체지방률 19%대로 진입"이라는 글과 함께 BMI와 체지방률 검사 결과를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기도 했다.
사진=신봉선 개인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