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4 10:51
효민은 어렸을 때 건강이 안 좋은 관계로 효민은 꿈을 자주 꾸었는데, 현실과 꿈을 구분 못할 정도로 심각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꿈 속에서 자신을 쫓아오는 도깨비들이 무서워 119에 전화를 해 도움을 요청한 적도 있다고 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티아라 은정은 요즘도 가끔 효민이 다른 그룹의 무대를 보다가 잠들면 잠을 자면서 계속 그 춤을 추기도 한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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