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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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감독 '주현상 잘 막았어'[포토]

기사입력 2024.05.24 22:04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4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한화가 김태연 노시환 채은성의 홈런에 힘입어 SSG에 7: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최원호 감독이 주현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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