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3 08:59 / 기사수정 2011.08.23 08:5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나는 가수다'에서 자우림밴드의 매니저 역할을 맡고 박휘순의 매너손이 화제다.
박휘순은 22일 오후 자신의 SNS 트위터에 "나는 매너손 종결자"라며 "자우림밴드와 함께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나가수)'대기실에서 새로 나온 노래 '아이돌' 대박을 기원하며. 우리 가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우림 멤버들과 함께 활짝 미소 짓는 박휘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휘순은 한 손에는 자우림의 신곡 앨범을 들고 다른 한 손은 김윤아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시늉을 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휘순 은근 매너남이네", "자우림과 박휘순 친해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휘순 트위터 ]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