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1 14:16 / 기사수정 2011.08.21 14: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개그우먼 허미영이 자신을 질책하는 글을 개인 홈페이지에 게재해 화제다.
허미영은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 3차 지역예선에 참가했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에 살에 대한 콤플렉스로 인해 방송생활을 이어갈 수 없었다. 개그우먼 생활을 하면서도 가수에 대한 꿈을 계속 키워가고 있었다"고 말하며 심사위원들에게 자신의 꿈에 대한 애절함을 전했다.
하지만, 그녀는 오디션 현장에서 "여기서 떨어지면 더 이상 방송 생활을 하지 않겠다"고 발언해 네티즌들로 하여금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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