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0 18:55 / 기사수정 2011.08.20 18:55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키친 서바이벌 '예스셰프 시즌2'의 최종 우승자가 20일 공개된다.
3개월여 간의 서바이벌을 진행하며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창의력을 발휘해 최후의 2인으로 살아남은 안승은, 정준형 도전자는 초청된 30인의 시청자 평가단에게 코스요리를 선보이는 실전과 같은 파이널 미션을 진행한다. 마지막 대결이라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 요리 기구와 재료를 사이에 둔 날카로운 신경전도 벌어지며 불꽃 튀는 주방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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