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7 09:34 / 기사수정 2011.08.17 09: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배우 한예슬이 '스파이 명월' 촬영을 재개하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그간 불거졌던 PD와의 불화설과 결혼설 등에 대해 직접 밝힐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4일 한예슬은 '스파이 명월' 촬영을 거부한 채 잠적한 뒤 15일 돌연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에 드라마 제작사 이김프로덕션은 한예슬에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밝혔고, KBS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예슬을 성토하며 대체 주인공을 투입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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