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4 13:54 / 기사수정 2011.08.14 13: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가수 현미가 맨발로 녹화에 참여한 데 이어 방송 도중 화장실에 다녀와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김구라는 현미가 맨발로 있는 것을 발견해 지적했다. 현미는 "더위를 타서 양말을 못 신는다. 발 벗고 있으니 시원하다"고 설명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현미는 다나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동안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해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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