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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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박철우, "데뷔 이후 성별 논란 있었다" 고백

기사입력 2011.08.12 15:52 / 기사수정 2011.08.12 15:5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그룹 R.ef(알이에프)의 멤버 박철우가 폭탄발언을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는 R.ef 멤버 전원이 5년 만에 방송에 출연했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R.ef에서 랩을 담당했던 박철우는 가요계 입문 전 DJ 활동 당시 성별논란이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무대 위에서의 남성스러운 모습을 회상하던 MC들은 모두 놀라워했다. 이어 박철우는 당시 여성스러운 면도 있었다고 솔직히 밝히기도.
 
이날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인피니트 성종 역시 성별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그 당시 박철우는 성별논란뿐 아니라 국적논란까지 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박철우 ⓒ Mnet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박단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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