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2 00: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2AM 조권이 연애를 못하도록 박진영에 세뇌당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조권은 연습생 시절 연애를 꿈도 꾸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조권은 "연습생 시절 박진영에게 연애를 못 하도록 세뇌를 당했다"고 운을 뗀 뒤 "박진영은 선배 가수 비처럼 많은 것을 포기하고 연습에 집중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을 수없이 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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