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1 00:09 / 기사수정 2011.08.11 00:12
이날 방송에서 박정현은 요정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외모적으로 예쁘다는 이미지가 생긴 것 같아서 부끄럽다"고 전했다.
이어 박정현은 "어렸을 때부터 나는 못난이로 자라왔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런 수식어가 기분 좋았지만 이내 부담스러웠다"고 밝혔다.
한편, 박정현은 김연아와 닮은꼴 외모에 대해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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