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0 08:57 / 기사수정 2011.08.10 08:58
[엑스포츠뉴스=박시인 기자]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터키의 신성 아르다 투란 영입에 성공했다.
10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갈라타사라이의 투란 영입에 최종적으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고, 이적료는 1200만 유로(약 185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옵션에 따라 100만 유로가 더 지급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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