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의 총조회수가 23억 8천만 뷰를 돌파했다.
25일 기준,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은 총조회수 23억 8천만 뷰를 돌파했다.
그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은 지난 2020년 TV CHOSUN '미스터트롯' 출연 전후로 급성장했다.
'미스터트롯' 진이 된 이후 채널은 더욱 빠르게 성장했고, 이에 100만 구독자에게 주어지는 '유튜브 골드버튼'까지 받았다. 현재 채널 구독자는 160만 명이다.
'임영웅' 채널에는 '이제 나만 믿어요',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인 영상들이 다수 존재한다. 이러한 영상들이 모여 지금과 같은 기록을 만든 것.
이러한 기록은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제주삼다수'의 새 얼굴이 됐다.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임영웅을 제주삼다수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임영웅의 실력과 감성은 물론, 겸손하고 신뢰를 주는 이미지가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사진 = 물고기뮤직, 임영웅 유튜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