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09 15:37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왼손 엄지 손가락 수술을 받은 추신수(2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첫 재활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9일(한국시각) 오하이오주 이스트레이크의 클래식파크에서 열린 데이튼 드래건스(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서 클리블랜드 산하 싱글 A 팀인 레이크카운티 캡틴스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