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츄가 휴양지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츄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츄는 휴양지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츄는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채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선베드에 누워 모자를 쓴 채, 두 손을 볼에 갖다대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츄는 석양과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한 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행복해 보인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츄는 지난 2월 스페셜 디지털 싱글 앨범 'Chocolate'을 발매한 바 있다.
사진=츄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